● 저자소개
조정진
<세계일보> 논설위원. 서강대 국문과·언론대학원,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에서 공부했다. 1988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세계일보> 문화부장, 한국기자협회 기획위원장, 동덕여대 강사, 월간 <신문과방송> <국회도서관보> 편집위원, 시사통일신문 대표 겸 편집국장, 열린포럼21 대표를 역임했다. 기자협회·서울시교육청 저널리스트 멘토로 4년째 활동 중이다.
농촌농민문학상(1986)·한국신문협회장상(1993)을 수상했고, 이번 책의 근간이 된 <골프채 업자에 놀아난 ‘민홍규 죽이기’ 게이트>(2013)와 <가산 이효석 선생의 혈육을 만나다>(2014)로 기자협회 ‘취재 이야기’, ‘기자의 세상보기’ 공모에 당선됐다. <한국언론공정보도투쟁사> <한국신문필화사>를 펴냈고, <왜 정부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가>를 번역했다.
● 추천사
“나는 민홍규의 무죄를 확신한다. 명확한 증거들이 있음에도 이를 배척한 사법부의 판단을 이해할 수 없다. 몇몇 사기꾼들의 어설프고 조잡한 모함에 놀아난 수사기관은 부끄럽게 여기고 재수사에 나서야 한다.”
- 박찬종 변호사
“변론을 하며 이 사건은 배후에서 누군가가 진두지휘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민홍규 선생이 어떤 인물이며 얼마나 원대한 뜻을 4대 국새에 담았는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 황종국 변호사
“구치소에서 만난 민홍규 선생의 얼굴에서 진실함과 순수성을 느꼈다. 언젠가 그의 무고함이 밝혀지리라 믿는다. 진실은 끝내 승리한다.”
- 안현수 수지광성교회 담임목사·서울구치소 교정위원
[도서안내 : 누가국새를 삼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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