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삼성의 기업문화, 어떻게 바꿀 것인가
비전 2020은 장밋빛인가
비전 2020은 달성 가능한가
5대 전략사업의 미래 전망
원칙 없는 신사업 진출은 독
삼성도 준법경영하라
오너와 경영진의 신뢰회복이 먼저
비뚤어진 엘리트주의를 경계해야
위대한 기업은 오너의 올바른 철학이 기본
정직한 기업은 착한 이익을 추구
권력과 사귀면 기업이 손해다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라
반도체 사업 기로에 서다
일본 부품업계가 담합하고 있다
특허경영도 양보다 질로 승부
플랫폼 개발 전략이 절실
디지털시대의 경쟁력은 혁신과 속도
제품의 품질은 창의적 기업문화에서
마켓 트렌드를 읽어라
시장의 환경 변화에 민감한 기업
경쟁력이 될 수 없는 환율정책
미래 시장은 선택과 집중이다
소니, 애플과도 상생을 모색해야
패스트 무버만이 살아남는다
B2B보다 B2C 시장을 공략
소비자 선호도 높이는 브랜드 마케팅 강화
적극적 M&A로 사업구조 혁신
Not-invented here 신드롬을 버려야
패스트 무버가 되라
성과보상시스템을 개선하라
강한 기업문화가 좋은 성과를 낸다
성과 관리에 중요한 리더십
상생은 성과관리제도를 개선해야
잘못된 성과관리는 경쟁력 저하
객관적인 평가자료로 성과보상 재정립
도요타의 검증된 성과관리지표
조직의 관리문화를 바꿔라
경직된 업무 스타일부터 바꾸라
업무 매뉴얼에 의한 정형화된 관리
프로세스 지향의 조직문화로 리엔지니어링
참모조직도 책임을 물어라
창의적 갈등을 유도하라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라
성과를 내는 창의적 삼성맨이 중요
글로벌 사고를 가진 인재 확보
자아실현형 직업관을 가져야 창의적 인재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이 글로벌 인재를 양성
평생직업 시대에 걸맞은 삼성맨 양성
노조가 없다는 것이 자랑은 아니다
노조도 1등 기업이 되기 위한 전제조건
노조는 기업공영의 동반자
도요타의 현명한 노조문화
노사공존하는 글로벌 문화
글로벌 정보망을 확충하라
정보화는 글로벌 경영의 필수
원활한 의사소통과 정보관리의 투명성
정보는 내부 통제용이 아니다
시장정보 역량이 강한 마케팅 인재가 중요
국가와 연계한 해외 정보 수집력 강화
시스템경영을 도입하라
시스템경영 체제의 도입
시스템경영의 혁신모델 S-Type Model
시스템경영으로 중국 기업 견제
경영도구가 주는 무형의 효과
일본식에서 미국식 경영기법 도입
기업문화에 따른 TQM 도입 전략
선진화된 경영도구가 만능은 아니다
[출처:국가정보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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