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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1 18:00:30, 수정 2015-10-21 18:00:30


민진규 소장 ‘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 꾸준한 인기 비결은?



 



[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이 펴낸 책 ‘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도서출판 글로세움)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시에 민진규 소장이 책을 통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이 경제정책에 반영되면,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가 더욱 진일보하리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민진규 소장은 ▲창조경제를 통한 경제성장의 신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창조경제의 현재와 가능성, 실천 방안과 전략과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한국경제 돌파구를 찾는다는 취지로 이 책을 출판했다.  


민진규 소장은 “‘경제민주화와 창조경제로 침체한 한국경제를 살리겠다’며 시작한 박근혜 정부의 임기가 절반이나 지났지만, 아직 창조경제의 효과는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 초부터 창조경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를 만들었고, 대기업과 협력해 지역마다 창조혁신센터를 설립했다. 그러나 창조경제를 부흥시키기 위한 하드웨어는 마련했지만, 아직 소프트웨어가 부족해 창조경제가 기대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안쓰러움을 내비쳤다.  

민진규 소장은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다"며 "창조경제가 한국경제를 살릴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창조경제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의를 기반으로 창조경제의 정책집행을 위한 소프트웨어 구상과 논의를 집중적으로 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현재의 산업구조 즉, 추격 모방형 경제로는 지금의 저성장 기조를 벗어나기 어렵고, 대기업 위주의 수출 주도형 성장전략에는 한계가 있으며, 고용 창출 없는 성장은 더 이상 안 된다”면서 “한국경제가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어 산업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민진규 소장은 특히 창조경제는 ‘과학기술과 ICT의 융·복합’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면서 “경제민주화를 실천해 중소중견기업을 살리고, 일자리 창출에 가능할 때 진정한 복지사회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 소장은 이 밖에 창조경제를 둘러싼 여러 가지 오류와 편견, 주요 쟁점 사안을 통한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서의 해법 등 창조경제 성공을 위한 실질적이면서도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은 현재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정보전략, 기업문화, 윤리경영, 산업보안, 기업정보 등의 자문과 컨설팅 업무, 강의를 하고 있으며, 국정원, 언론사, 공기업, 대기업 등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강의와 상담도 진행한다. 민 소장은 또한 기획, 영업, 마케팅, R&D 등의 컨설팅, 기업체 및 단체 강의, 작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진규 소장은 ‘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 외에도 ‘국가정보학-역사와 혁신’ ‘국정원합격 가이드북’ ‘비지니스 정보전략’ ‘총성 없는 정보전쟁’ ‘전략적 메모의 기술’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탐정가이드북’ ‘산업보안학’ ‘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 ‘삼성문화 4.0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위대한 직장찾기 1-5대 대기업’ 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tongil77@sportsworldi.com 


[출처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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