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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합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주저 말고 이메일(stmin@hotmail.com)으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내용:

질문: Ch 4의 연습문제에서 1번과 50번의 답이 상충되는 것 같아서, 제가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인지 문제가 잘못된 것인지 확인 차 연락 드립니다.

 1: 인류최초로 정보수집을 위하여 발사한 소련의 인공위성은? : 스푸트니크

50: 다음 중 세계 최초의 정찰위성은 어느 것인가? : 코로나  ==> 해설: 스푸트니크는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이다.

 여기서 91쪽의 내용을 보면, ‘소련의 정찰위성으로서 스푸트니크가 소개되어 있으며, 상세 내용으로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à 혼란스러울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일단 소련의 스푸트니크는 최초의 인공위성은 맞는데, 본격적인 정찰위성으로서 역할을 수행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찰위성으로 제대로 기능을 수행한 것은 미국의 코로나를 최초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위의 내용은 2011년 개정판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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