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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경영 - 해당되는 글 308건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팀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 국내와 해외의 연구성과물을 토대로 현실적인 새로운 지표 개발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그린경제'는 2012년 9월 5일 수요일자 신문부터 '윤리경영 대해부'를 통해 기업을 평가하고 진단함으로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기획물을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2013년 03월 13일자 신문에 실린 [윤리경영 대해부] 한국마사회 편 기사를 소개합니다.

 

 

 

 [기업진단-윤리경영]

 

 

[김백건(金白巾)의 윤리경영 대해부(28) - 한국마사회 2 편]

 

 

 

'경마=도박' 이미지 불식위해 수익금 농어촌 지원사업 늘여야

 

경마공원 정보는 공개해도 필요한 마필산업계획은 미공개

 

비리직원 감싸는 풍토에 경미한 징계 남발 '부패 불감증'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연구팀 팀장

  

 

[출처:그린경제,국가정보전략연구소]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팀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 국내와 해외의 연구성과물을 토대로 현실적인 새로운 지표 개발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그린경제'는 2012년 9월 5일 수요일자 신문부터 '윤리경영 대해부'를 통해 기업을 평가하고 진단함으로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기획물을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2013년 03월 13일자 신문에 실린 [윤리경영 대해부] 한국마사회 편 기사를 소개합니다.

 

 

 

 [기업진단-윤리경영]

 

 

[김백건(金白巾)의 윤리경영 대해부(28) - 한국마사회 1 편]

 

 

 

전임 회장 배임혐의 등 경영투명성·리더십 모두 낙제점

 

내부고발시스템 취약 외부전문가에 위임·독립성 보장해야

 

너무 다양한 윤리교육 프로그램으로 오히려 방향성 상실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연구팀 팀장

  

 

[출처:그린경제,국가정보전략연구소]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팀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 국내와 해외의 연구성과물을 토대로 현실적인 새로운 지표 개발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그린경제'는 2012년 9월 5일 수요일자 신문부터 '윤리경영 대해부'를 통해 기업을 평가하고 진단함으로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기획물을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2013년 03월 06일자 신문에 실린 [윤리경영 대해부] 한국농어촌공사 편 기사를 소개합니다.

 

 

 

 [기업진단-윤리경영]

 

 

[김백건(金白巾)의 윤리경영 대해부(27) - 한국농어촌공사 2 편]

 

 

 

농정 현안 대안 제시하는 ‘참여형’ 조직으로 탈바꿈 노력

 

주인 농어민 홀대 경영투명성 낙제점 수준

 

지원사업 부실 비정규직 고용도 되레 늘려

 

 

 

   

▲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새해를 맞아 광주·전남 내고향지킴이 33명과 함께 담양호 둑높이기 사업 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농업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Communication(의사결정과정)=농어촌공사는 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무진장청년동아리’는 온라인 카페 개설운영, 업무와 관련 부패 개연성이 있는 문제 사전개선으로 ‘부패 없는 공사, 공정하고 투명한 공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비공식적인 의사소통 채널을 활성화해 윤리경영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농어촌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지역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있다. 농어촌공사가 농업기반 정비와 수리사업을 하는 단순한 사업자가 아니라 농정 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ERP시스템을 통해 관리하는 저수지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계측하고, 재난·재해가 발생할 시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해관계자인 농·어업 단체들과 관계를 관리할 목적으로 CRM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직 근무직원도 사업현장 체험을 하도록 한다. 이는 기술본부에서 수행하고 있는 수리시설물 안전진단, 대단위 사업 설계지구, 비상대처계획 수립 대상지구 등의 사업 현장 수행 업무의 어려움을 이해해 현장 업무에 바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경영진이나 임직원이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업무성과는 보이지 않는다. 다른 공기업이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의사소통만 뇌물로 해결하는데 반해 농어촌공사는 내부 임직원끼리 의사소통도 뇌물로 원활해지는 특성을 보인다. 속된 말로 ‘갈 데까지 간 조직’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의사소통이 부재하면서 경영투명성과 이해관계자 배려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최대 이해관계자인 농어민 홀대, 경영투명성 낙제수준

 

◆Stakeholders(이해관계자의 배려)=농어촌공사는 FTA, 시장개방,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민을 지원하고 있다. 해외농업개발 강화, 곡물·사료재배단지 개발확대, 농업기반시설의 치수·이수능력 증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어촌특화발전모델 개발, 농정 거버넌스(governance) 활성화 등의 과제를 설정했다. 농·어촌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 농·식품 수출 전문단지 조성, 대규모 농·어업회사 육성, 해외농업개발 등 농·어업경쟁력 강화 등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농어촌공사의 최대 이해관계자는 한국 농민이다. 농어촌공사가 농민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공사나 관련 기업의 이익을 위해 업무를 추진하고 농민은 오히려 홀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출장려를 위한 저리자금을 대기업에 편중지원하고, 경영회생 지원금을 부적격자에게 지원한다는 비난도 받는다. 농민을 대상으로 하는 농촌형 역모기지론인 농지연금도 호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농지 외에 별도의 소득원이 없는 고령 농업인에게 농지를 담보로 매월 생활비를 연금형식으로 지급해 노후생활안정, 복지향상, 노후대책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지만 도시의 주택은 실거래 가격을 인정해 주면서 농지는 공시지가로 계산해 담보인정금액이 터무니없이 낮다.

 

농어촌공사가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의 부동산을 매입하기 위해 채권을 발행한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관련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해야 하지만, 기존 부지가 팔리지 않자 농어촌공사가 떠안고 있다. 2012년 국정감사에서 농어촌공사의 무리한 부동산 구입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공사의 사업목적에 활용할 수도 없는 부동산을 무리하게 구입해 부채만 늘리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 산하 공기업의 경영정상화나 정상운영을 감시·감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실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Transparency(경영투명성)=행정감찰제로 불리는 농어촌공사의 청렴옴부즈만의 미션(mission)은 5000만 국민의 먹거리 생산기반 조성과 농어촌 자원의 선량한 이용관리 및 농어촌지역의 가치증진을 통하여 농어촌의 경제·사회적 발전과 국토환경보전이다. 청렴옴부즈만은 행정이 스스로 설치한 자정(自淨) 기능 장치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투명성은 행정결정에 의해 영향을 받는 사람들로 하여금 관련된 기본적인 사실은 물론 메커니즘(mechanism)과 과정(process)까지를 알도록 허용한다는 원칙이다.

 

농어촌공사는 청렴옴부즈만의 활동과 무관하게 경영투명성은 낙제 수준이다. 경영이 투명하다면 일어날 수 없는 다양한 부패행위가 만연해 있다. 간부는 공사 하도급업체로부터 편의 제공을 명목으로 뇌물수수를 하고, 전 노조위원장은 직원으로부터 승진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했다.

 

·현직 임직원의 승진인사, 인사평정 청탁의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뇌물을 받고 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한 퇴적토 준설공사를 빙자한 불법골재 채취를 허가해 준 지사장 등 돈이면 모든 청탁과 업무가 무사통과(無事通過)됐다. 뇌물로 승진과 근무평정이 이뤄지면 성과에 따른 승진이 보장되지 않아 직원들의 근무의욕은 저하된다. 상하의 신뢰가 형성돼 있지 못하고 각자도생(各自圖生)으로 부패를 선택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농어민 지원사업 본질과 다르게 운용되고 비정규직 고용도 늘려

 

◆Reputation(사회가치 존중)=농어촌공사의 농어민지원 사업은 영농규모화·과원규모화 사업,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농지매입·비축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 전업농 중심의 규모화를 촉진하는 경영이양 직불사업 및 농지연금사업 등이 있다. 농업경영규모 확대 및 농지 집단화, 주곡의 안정적 공급기반 확보, 생산비 절감, 농지매매, 임대차, 농지 교환·분합 지원, 농지 장기 임대, 재배농가 규모화·집단화, 농·어업 경쟁력 확보, 고령·은퇴·전업·귀농·창업농·이농자 배려·지원, 농지시장 안정·효율화, 농어촌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농지은행사업은 농어촌 고령농업인의 어려움 해소, 농업경쟁력 제고, 농어촌 활력·증진 사업이다.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은 재해, 부채 등으로 인하여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와 농업법인의 농지 등을 농지은행(농어촌공사)에서 매입하고, 해당 농가나 농업법인은 매각대금을 활용해 부채 청산, 농지 장기 임대 등으로 농업 경영정상화를 유도하는 친서민 정책이다. 경영회생 부적격자가 선발되어 부당한 지원을 받거나, 간척지의 농지를 임대한 농민들이 소득에 비해 임대료가 너무 비싸다며 인하를 요구해 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

 

고용 없는 성장과 비정규직의 양산으로 사회기반이 흔들리고 있는데 농어촌공사에도 사회가치를 반하는 행위가 자행되고 있다. 경영효율화라는 미명 아래 사내하청이나 하도급방식의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크게 늘렸다. 저임금 허드렛일이나 비핵심 업무는 하청회사에 맡기는 방식으로 총인건비를 절감했다. 공기업의 경영평가에서 간접고용에 따른 인건비는 사업비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정규직은 감독기관의 지시를 어기면서까지 당직수당 등 각종 혜택을 부여했다.

 

MB정부에서 농어촌공사뿐만 아니라 정부부처도 비정규직의 고용을 늘렸고, 정규직은 각종 부가적인 업무를 기피했다. 2012년 연말에는 국가인권위원회를 포함해 대부분의 정부부처가 비정규직의 고용연장을 거부하고 대규모 해고를 단행했다. 2013년 2월에는 개학을 앞두고 학교에 근무하던 약 1만 여명의 비정규직이 휴대폰 문자로 해고통지를 받았다. 친서민과 고용복지를 주창하는 박근혜 정부가 출범되기 전에 단행된 조치다. 국가가 국민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인 복지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고, 이는 공기업과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

 

 

8-Flag Model로 측정한 농어촌공사의 윤리경영 성취도 

 

 

 

 

- 이하생략 -

 

 

[상세내용은 그린경제 기사 참조]

 

 

 

[상세내용 보러가기]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연구팀 팀장

  

 

[출처:그린경제,국가정보전략연구소]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팀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 국내와 해외의 연구성과물을 토대로 현실적인 새로운 지표 개발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그린경제'는 2012년 9월 5일 수요일자 신문부터 '윤리경영 대해부'를 통해 기업을 평가하고 진단함으로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기획물을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2013년 03월 06일자 신문에 실린 [윤리경영 대해부] 한국농어촌공사 편 기사를 소개합니다.

 

 

 

 [기업진단-윤리경영]

 

 

[김백건(金白巾)의 윤리경영 대해부(27) - 한국농어촌공사 1 편]

 

 

 

회사공금으로 유흥비·경조사비 사용 등 비리 얼룩

 

부패행위 천태만상‧연루자도 매년 늘어나

 

윤리교육 강화 불구 아직까진 큰 효과 없어

 

 

 

   

▲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사옥 전경 

 

[그린경제=김백건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연구팀장] 한국농어촌공사(이하 농어촌공사)는 1908년 수리조합에서 출발했고, 2000년 농지개량조합, 농지개량조합연합회, 농어촌진흥공사를 통합하여 농업기반공사 설립한 후 2008년 한국농어촌공사가 됐다. 주요업무는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의 효율적 추진, 물 관리 및 수리시설 유지·관리의 체계화·과학화, 환경 친화적 개발과 환경오염방지대책, 농촌용수, 수질개선, 농지의 보존·관리로 국민의 환경욕구 충족 등이다. 농어촌공사의 윤리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언론보도, 그린경제 DB, 국가정보전략연구소 DB, 국정감사, 감사원 자료 등을 참조했다.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8-Flag Model’을 적용해 농어촌공사의 윤리경영 현황을 진단해보자. 

 

 

◆Leadership(리더십, 오너/임직원의 의지)=농어촌공사의 비전(vision)은 ‘농어촌에 희망 주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이다. 농어촌공사는 윤리경영을 경영활동의 핵심가치(core value)로 반영하고 법·경제·사회·환경적·책임준수와 인권존중을 통한 지속 가능한 투명경영을 지향하고 있다. 윤리비전은 ‘깨끗하고 투명한 신뢰받는 공사 브랜드 가치 제고’로서 정직하고 떳떳한 공사, 투명하고 청렴한 공사를 만드는 것이다.

 

윤리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도경영, 사회책임경영, 환경경영, 인권보호’ 등을 제시하고 있다. 정도경영은 청렴 윤리경영확산, 부패방지활동 전개, 청렴도 지속향상을 하는 것을 말한다. 사회책임경영은 공공복지/사회봉사, 농촌사랑/지역사회, 공정경쟁/공정거래로 달성한다. 환경경영은 저탄소 녹색성장, 농업용수 수질관리,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다. 인권보호를 위해 인력의 다양성 보장, 직장생활 수준향상, 차별금지/모성보호 등을 추진한다.

 

윤리경영은 2000년~2005년 기반확충, 2006년~2010년 확산, 2011년~현재 심화 등 3단계로 추진한다. 기반확충단계는 윤리경영도입 기반확충으로 윤리강령 제정, 추진시스템 구축, 윤리경영 도입을 선포했다. 확산단계에서는 윤리경영 성과창출로 실천인프라 완성, 실천프로그램 체계화, 평가 및 피드백 등을 실행했다. 심화단계는 윤리경영 내재화로 윤리기반 경영활동 전개, 윤리 리더십 발의, 자율실천문화 정착 등을 하게 된다.

 

농어촌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도경영, 창조경영, 감성경영’을 세웠다. 정도경영은 청렴·윤리경영 강화, 인사쇄신 및 재무 건전성 강화, 사회적 책임경영 확대, 주요 설립목적사업 고도화 등으로 청렴도 제고와 신뢰 확보이며, 창조경영은 POST-4대강(보강바람) 사업 적극 발굴, 자체사업 내실화, 창의적 업무수행과 신축적 인력운용, 합리적 성과보상 강화 등으로 성장동력 발굴과 조직 활성화를 꾀하는 것이며, 감성경영은 조직 소통과 토론체계 마련, 신속한 고객관리 체계구축, 노사상생 및 복지 강화, 브랜드 가치 제고 등으로 선제적 미래 대응이다.

 

 

▲ 박완진(왼쪽 두 번째)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이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 직원들과 함께 지난 설날을 앞두고 대전역에서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에게 농지연금과 주택연금사업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직원이 5000명이 넘는 거대 공기업인 농어촌공사는 직원의 숫자만큼 다양한 비윤리적 경영행위가 발생하고 있다. 공금을 횡령해 상급자에게 상납하거나 유흥비 등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임직원이 하급자로부터 수천 만원을 상납 받거나, 명목상의 업무간담회비로 경조사비와 유흥비로 활용, 법인카드 결제 뒤 현금으로 되돌려 받기, 유흥비의 기부금 처리 후 연말에 세액공제, 미설치 현장사무소 운영 경비를 배정하는 등 영리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리유형은 총망라돼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매년 부패로 적발되는 임직원의 숫자가 줄기는커녕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윤리경영이 정착돼 가는 일반 사기업과 달리 정반대의 경영기조가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윤리헌장 완비, 외형적 제도 우수한 편

 

◆Code(윤리헌장)=농어촌공사는 다른 공기업과 마찬가지로 윤리경영의 개념을 기업의 경영활동에 있어서 지켜야 할 윤리를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고 법적·경제적 책임은 물론 사회 통념상 기대되는 윤리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고객 등 이해관계인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을 경영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 이하 생략 -

 

 

 

[상세내용은 그린경제 기사참조]

 

 

 

[상세내용 보러가기]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연구팀 팀장

  

 

[출처:그린경제,국가정보전략연구소]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팀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 국내와 해외의 연구성과물을 토대로 현실적인 새로운 지표 개발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그린경제'는 2012년 9월 5일 수요일자 신문부터 '윤리경영 대해부'를 통해 기업을 평가하고 진단함으로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기획물을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2013년 03월 06일자 신문에 실린 [윤리경영 대해부] 한국농어촌공사 편 기사를 소개합니다.

 

 

 

 [기업진단-윤리경영]

 

 

[김백건(金白巾)의 윤리경영 대해부(27) - 한국농어촌공사 2 편]

 

 

 

농정 현안 대안 제시하는 ‘참여형’ 조직으로 탈바꿈 노력

 

주인 농어민 홀대 경영투명성 낙제점 수준

 

지원사업 부실 비정규직 고용도 되레 늘려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연구팀 팀장

  

 

[출처:그린경제,국가정보전략연구소]


▣  [기업진단-윤리경영:한국농어촌공사 1편]회사공금으로 유흥비·경조사비 사용 등 비리 얼룩[국가정보전략연구소] - 윤리경영 - 2013. 3. 9. 16:43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팀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 국내와 해외의 연구성과물을 토대로 현실적인 새로운 지표 개발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그린경제'는 2012년 9월 5일 수요일자 신문부터 '윤리경영 대해부'를 통해 기업을 평가하고 진단함으로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기획물을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2013년 03월 06일자 신문에 실린 [윤리경영 대해부] 한국농어촌공사 편 기사를 소개합니다.

 

 

 

 [기업진단-윤리경영]

 

 

[김백건(金白巾)의 윤리경영 대해부(27) - 한국농어촌공사 1 편]

 

 

 

회사공금으로 유흥비·경조사비 사용 등 비리 얼룩

 

부패행위 천태만상‧연루자도 매년 늘어나

 

윤리교육 강화 불구 아직까진 큰 효과 없어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연구팀 팀장

  

 

[출처:그린경제,국가정보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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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진단-윤리경영: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편]대기업‧특정품목 편중 탈피 수출 구조 개선 절실[국가정보전략연구소] - 윤리경영 - 2013. 3. 6. 19:19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팀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 국내와 해외의 연구성과물을 토대로 현실적인 새로운 지표 개발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그린경제'는 2012년 9월 5일 수요일자 신문부터 '윤리경영 대해부'를 통해 기업을 평가하고 진단함으로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기획물을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2013년 02월 27일자 신문에 실린 [윤리경영 대해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편 기사를 소개합니다.

 

 

 

 [기업진단-윤리경영]

 

 

[김백건(金白巾)의 윤리경영 대해부(26)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 편]

 

 

 

대기업‧특정품목 편중 탈피 수출 구조 개선 절실

 

 

무역 2조달러 시대 선도하는 견인차 역할 기대

 

‘감사 사각지대’ 해외 무역관 경영투명성 심각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GM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독일 러셀하임에 위치한 오펠 공장에서 _자동차 부품 전시상담회_를 개최하고 있다 

 

◆Communication(의사결정과정)=2012년 코트라는 무역 2조 달러를 견인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의 목표는 수출 중소기업 글로벌화, 신흥시장 개척확대, 자유무역협정(FTA) 효과 극대화 등으로 내부의 의사결정과정을 합리화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것이다. FTA를 활용한 선진시장 진출지원 전담, 신설된 FTA 사업팀을 중심으로 지원서비스 제공, 신흥시장 개척의 산업자원협력실 강화, 경제협력 확대 등 진출 채널을 다양화했다. 글로벌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지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핵심 전략시장인 중국지역에 상임이사를 전진 배치했다. 중국시장 공략 강화, 해외 지역본부의 권한 강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조직의 과감한 통폐합으로 63개에 달했던 팀수를 50개로 축소하여 업무 유관팀을 실(室) 조직으로 묶고, 정원과 예산을 운영하도록 했다. 조직의 통폐합과 축소가 의사소통원활과 직결되지는 않지만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높다.

 

코트라의 의사결정체계도 공기업으로서 정치권의 변화에 노출되어 있다. 2008년 MB정부가 출범하면서 사장이 임명되지 않아 주요 임원의 임기가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사가 이뤄지지 않아 업무공백이 발생했다. 2013년 2월에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가 공기업 수장 일괄교체라는 카드를 사용할 것인지 여부는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정권교체기마다 발생하는 의사불통의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직내부의 노력도 필요하다. 공기업이 정치적 외풍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본연의 업무에 몰입해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를 얻으면 된다.

 

실질적인 기업업무는 뒷전이고, 해외 무역관 경영 투명성도 낮아

 

◆Stakeholders(이해관계자의 배려)=코트라의 주요업무는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해외시장 정보수집 및 제공이다. 2012년 코트라는 중소기업 전용 ‘열린 무역관’을 열어 현지정보 등 기초 컨설팅을 제공하고 바이어 상담시설을 개방, 현장 수출상담 역량극대화를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2013년에는 ‘글로벌 M&A 지원센터’를 통해 해외진출을 하려는 국내 기업, 특히 중소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업인수합병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대기업에서나 할 법하지만 코트라의 지원을 받으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 서울 서초구 헌릉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IKP에서 열린 _제6회 외국인투자 전문가 포럼_에서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지식경제부가 주도하는 월드챔프사업은 중견·중소기업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진행 중인 수출지원 공공서비스다. 정부는 2020년까지 매출 400억~1조원 미만 회사 300개를 선정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부와 업체가 자금을 출연해 해외 마케팅을 하고, 코트라가 업무협조를 하기로 되어 있는데 현장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업체들은 코트라가 시장조사도 하지 않고 사업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거나 의전업무로 바빠서 해당업무에 인력을 배정하기 어렵다고 변명한다고 말한다.  

 

 

국내기업의 해외진출과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채용한 전문위원들이 경력을 과장하거나 경력이 부족한 직원을 채용해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문제점도 드러났다. 정부기관들이 생색내기 사업만 벌이고, 기업에 도움이 되는 사업은 등한시 하는 것도 기업들의 불만사항이다. 예산만 낭비하고 업무에 도움이 되는 활동은 하지 않는다. 고객이 가장 중요하다고 외치고 있지만 정작 업무의 우선순위는 기업고객이 아니라 정치권이다.

 

코트라의 해외사무소의 가장 중요한 업무가 정치인이나 관료의 의전업무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해외에서 코트라와 업무적으로 관계를 가졌던 기업들은 한결같이 현재의 업무관행을 유지하려면 차라리 코트라 사무소들을 폐쇄하는 것이 국가 예산절감차원에서 유리하다고 목소리를 한층 높인다. 코트라 직원들의 전문성이 낮은 것도 기업들의 불만 중 상위권에 위치한다. 코트라는 본연의 업무보다는 감독기관인 정치권이나 관료들의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다고 볼 수 있다.

 

 

 

- 중략 -

 

 

 

 

 
 

 

8-Flag Model로 측정한 코트라의 윤리경영 성취도 

 

 

 

 

 

 - 이하 생략 -

 

 

  

[상세내용은 그린경제 기사 참조]

 

 

 

[상세내용보러가기]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연구팀 팀장

  

 

[출처:그린경제,국가정보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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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진단-윤리경영: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1편]경제개방 되면서 민간기업보다 역량 떨어져 가치 퇴색[국가정보전략연구소] - 윤리경영 - 2013. 3. 5. 20:14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팀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 국내와 해외의 연구성과물을 토대로 현실적인 새로운 지표 개발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그린경제'는 2012년 9월 5일 수요일자 신문부터 '윤리경영 대해부'를 통해 기업을 평가하고 진단함으로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기획물을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2013년 02월 27일자 신문에 실린 [윤리경영 대해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편 기사를 소개합니다.

 

 

 

 [기업진단-윤리경영]

 

 

[김백건(金白巾)의 윤리경영 대해부(26)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1 편]

 

 

 

경제개방 되면서 민간기업보다 역량 떨어져 가치 퇴색

 

이해관계‧청탁‧알선 없는 ‘무결점 업무’ 도전

무역입국 부르짖던 1970~80년대 경제발전에 큰 공헌

 

 

 

   

▲ 대한무역진흥투자공사 사옥 전경 

 

[그린경제=김백건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연구팀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하 코트라)는 1962년 6월 20일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의거해 설립됐다가 1995년 국내업체의 해외투자지원 및 선진 외국기업의 국내투자 유치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대한무역진흥공사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로 개칭했다. 주요업무는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해외시장 정보수집 미 제공, 해외 전시·홍보, 무역 투자 유치 정책 수립, 외국인 투자기업의 정착·투자 진흥, 해외무역관 설치 운영 등이다. 코트라의 윤리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언론보도, 그린경제 DB, 국가정보전략연구소 DB, 국정감사, 감사원 자료 등을 참조했다.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8-Flag Model'을 적오ㅛㅇ해 코트라의 윤리경영 현황을 진단해보자. 

  

 

무역·투자보다 정치인·관료 의전업무 치중해 비난 고조

 

◆Leadership(리더십, 오너/임직원의 의지)=세계 일류 무역투자 전문기관 기업으로 도약하는 코트라의 미션(mission)은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활동을 통해 고객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경제 발전과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함으로써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이다. 비전(vision)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Global Business Platform)’으로 비즈니스의 가치를 증폭시키는 대외경제의 인프라 역할로써 수출마케팅, 정보 조사, 투자유치, 투자진출, 자원개발 등 전방위적인 비즈니스 영역에서 활동하는 것이다.

 

4대 핵심가치(core value)는 고객, 공헌, 도전, 글로벌이다. 핵심가치는 공사비전과 전략 달성을 위한 조직원의 바람직한 의사결정, 행동의 준거를 기준하는 정신적 가치와 신념을 말하며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하게 한다. 고객정보를 소중히 보호하며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동료직원의 비윤리적·비도덕적 행위를 방관하지 않으며, 자신의 이해관계·청탁·알선 등이 없는 윤리 무결점(Zero defect) 업무에 도전한다. 항상 국가와 코트라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적극적 글로벌 현장경험을 습득하고 기록하여 최고의 지역전문가가 된다.

 

코트라의 전략목표는 중소기업지원 인프라역할 강화, 무역투자사업 내실화,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시장 개척, 창의적이고 강한 조직 육성이다. 12대 전략과제는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 글로벌 시장정보센터 기능 강화, 성과 창출형 마케팅 사업 강화, 투자유치사업 고도화, 시장별 특성에 따른 사업수행의 차별화, 신 성장산업 선정, 신흥 전략시장 공략, 신 기능 핵심사업화, 감성적 조직문화 창조, 창의적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 혁신적 경영관리 효율화 등이다

 

코트라가 무역입국을 부르짖던 1970년, 1980년대 한국의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하지만 1990년대 들어 세계경제가 개방되고 글로벌 통합이 가속화되면서 정부나 공공기관보다 사기업의 역량이 오히려 우월해지면서 존재가치가 퇴색되고 있다. 종합상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코트라의 직원들보다 어학능력이나 현지적응능력이 더 우수한 실정이다. 실제 해외사무소들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무역이나 투자진흥을 위한 업무보다는 정치인이나 관료들의 의전업무에 급속도로 치중하면서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 지난해말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방문한 사우디아라비아 무하마드 알자세르(가운데) 경제기획부 장관, 사우디투자청(SAGIA) 압둘라티프 알오스만(오른쪽) 청장이 오영호 사장과 투자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해외사무소가 방만하게 운영되고 감사업무를 빙자한 외유가 만연해 있어 고객가치를 강조한 윤리경영과는 거리가 멀다. 코트라의 윤리경영 리더십을 평가하면 명확한 사업비전과 조직목표를 설정하지 못해 낙하산 인사로 인한 폐해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있다. 사장이나 감사 등 주요 경영진이 정치적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조직이 민간기업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공기업 직원들이 생존을 위한 ‘철밥통’ 지키기에 혈안이 되는데, 그 전형이 코트라에서 나타나고 있다. 

 

 

 

- 이하생략-

 

 

 

[상세내용은 그린경제 기사 참조]

 

 

[상세내용보러가기]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연구팀 팀장

  

 

[출처:그린경제,국가정보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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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진단-윤리경영: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편]대기업‧특정품목 편중 탈피 수출 구조 개선 절실[국가정보전략연구소] - 윤리경영 - 2013. 3. 4. 19:30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팀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 국내와 해외의 연구성과물을 토대로 현실적인 새로운 지표 개발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그린경제'는 2012년 9월 5일 수요일자 신문부터 '윤리경영 대해부'를 통해 기업을 평가하고 진단함으로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기획물을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2013년 02월 27일자 신문에 실린 [윤리경영 대해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편 기사를 소개합니다.

 

 

 

 [기업진단-윤리경영]

 

 

[김백건(金白巾)의 윤리경영 대해부(26)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 편]

 

 

 

대기업‧특정품목 편중 탈피 수출 구조 개선 절실

 

무역 2조달러 시대 선도하는 견인차 역할 기대

 

‘감사 사각지대’ 해외 무역관 경영투명성 심각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연구팀 팀장

  

 

[출처:그린경제,국가정보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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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진단-윤리경영: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1편]경제개방 되면서 민간기업보다 역량 떨어져 가치 퇴색[국가정보전략연구소] - 윤리경영 - 2013. 3. 4. 19:30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팀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 국내와 해외의 연구성과물을 토대로 현실적인 새로운 지표 개발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그린경제'는 2012년 9월 5일 수요일자 신문부터 '윤리경영 대해부'를 통해 기업을 평가하고 진단함으로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기획물을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2013년 02월 27일자 신문에 실린 [윤리경영 대해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편 기사를 소개합니다.

 

 

 

 [기업진단-윤리경영]

 

 

[김백건(金白巾)의 윤리경영 대해부(26)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1 편]

 

 

 

경제개방 되면서 민간기업보다 역량 떨어져 가치 퇴색

 

이해관계‧청탁‧알선 없는 ‘무결점 업무’ 도전

무역입국 부르짖던 1970~80년대 경제발전에 큰 공헌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윤리경영연구팀 팀장

  

 

[출처:그린경제,국가정보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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