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전략연구소 (2138)
국가정보학 (428)
글로벌정보경영전략 (57)
윤리경영 (308)
기업문화 (373)
위대한직장찾기 (460)
탐정학 (22)
전략적 메모의 기술 (4)
저자의견 및 칼럼소개 (239)
책과 세미나 소개 (224)
드론산업(4차산업혁명) (19)
ColorSwitch 00 01 02
▣  책과 세미나 소개 - 해당되는 글 224건

누가 국새를 삼켰는가

-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4대 국새의 비밀 -

 

이 책은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4대 국새의 비밀

대한민국 4대 국새는 국민공모를 통해 인뉴와 인문 모두 민홍규가 당선되어 전통기법으로 제작한 유일한 전통 금국새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30년 이상 사용해도 이상이 없다는 검사결과가 있었고 2008년부터 3년 이상 잘 사용해왔다. 그런데 20108, 한 언론이 민홍규의 국새 사기사건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민홍규가 전통국새를 만드는 비법도 없으면서 마치 있는 것처럼 속여 국새 국민공모에 당선됐고, 국새를 만들고 남은 금을 빼돌려 금도장을 만들어 정·관계, 언론계에 로비하였다고 보도했다.

 

수사기관은 언론보도를 뒤따라가며 속전속결로 수사를 진행해 민홍규를 사기죄로 구속했다. 전형적인 여론재판이자 마녀사냥이었다. 수사 결과, 민홍규의 금 횡령과 금도장 로비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기소조차 안 됐거나 모두 무혐의 처리됐다. 민홍규는 자신이 전통기술이 있음을 시연하여 보이겠다고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누누이 말하였지만 이를 묵살당한 채 전통기술 없이 국새를 제작한 사기라는 죄로 3년형을 선고받았다.

 

왜 이 국새사건이 3년이 지난 2010년 느닷없이 보도되었으며, 수사기관이나 재판부는 사실 검증이나 증거 확보도 없이 주물보조 이창수 한 사람의 말만으로 이 사건을 결정짓고 한 사람을 사지로 몰고갔을까.

 

이 사건의 무료변론을 맡았던 박찬종 변호사 나는 민홍규의 무죄를 확신한다. 명확한 증거들이 있음에도 이를 배척한 사법부의 판단을 이해할 수 없다. 몇몇 사기꾼들의 어설프고 조잡한 모함에 놀아난 수사기관은 부끄럽게 여기고 재수사해야 한다고 하였다. 23년 동안 판사 생활을 한 황종국 변호사 또한 이 사건은 배후에서 누군가가 진두지휘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수사기관과 재판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국새사건을 맡았던 한 검사는 판결 후 민홍규에게 우리가 한 게 아니다. 언론이 떠들고 해서 한 것이다. 개인적 감정은 없다고 했다.

 

과연 이 사건의 의혹은 무엇이며 가려진 진실은 무엇일까.

[도서안내 : 누가국새를 삼켰는가]​


누가 국새를 삼켰는가

-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4대 국새의 비밀 -

조정진 지음 | 발행일 201481 |


창조경제 시대, 바람직한 보안관리방안을 말하다

 

입력날짜 : 2013-09-17 11:25 

 

한국기업보안협의회, 창조경제 시대의 보안관리대책 논의


[
보안뉴스 김경애] 현 정부의 핵심과제인 ‘창조경제’ 시대를 맞아 보안관리에 있어서도 이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한국기업보안협의회(KCSMC, 회장 최진혁)는 지난 11일 ‘창조경제 시대의 보안관리’란 주제로 창조경제시대에 따른 보안관리와 향후 나아가야 할 보안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 기업보안협의회(회장 최진혁)는 지난 11일 여성능력개발원에서 ‘창조경제 시대의 보안관리’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 가운데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이 창조경제의 바람직한 정의 등 신 패러다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먼저  ‘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의 저자이기도 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창조경제의 바람직한 정의에 대해 “상업적 가치(Commercial value)를 가진 개인, 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재능으로 만든 창조생산품이 정당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이러한 매커니즘이 핵심경쟁력으로 작용하는 경제구조”라고 밝혔다.

 

이러한 창조경제의 핵심동인은 창의성으로, 기존 산업과 과학기술, ICT 기술이 융합되고, 이를 바탕으로 생성된 제품 및 기술은 가치협상을 통해 새로운 시장수요로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새로운 시장 창출이 가능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구조 전환을 달성하는 게 창조경제의 핵심이라는 얘기다.   


따라서 진정한 창조경제와 함께 경제민주화의 목표 또한 균형 있는 경제성장, 적정한 소득분배, 경제력 남용의 방지, 경제주체간의 조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민진규 소장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창조경제의 정의에 걸맞는 바람직한 보안관리 방향은 무엇일까? 이와 관련  민진규 소장은 “창조경제 트렌드에 따라 기업은 보안요원의 급여, 보안  솔루션, 보안 프로그램, 보안예산 편성 및 분배 등 각 기능별로 보안강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하는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보안산업의 경우에는 각 분야간 융합을 통한 새로운 보안시장 개척으로 시장규모를 확대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창조경제 시대의 보안관리’란 주제로 각 기업의 보안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있다


민진규 소장의 발제가 끝난 후에는 회원들의 심도 깊은 토론과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관련 르노삼성자동차 안무룡 이사는 보안업무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대기업은 토착형과 글로벌형 등 각 특성 및 유형에 따라 보안에 있어서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지만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보안정책을 그대로 따라가기 어렵다”며, “중소기업 중에서도 대기업 협력업체의 경우, 대기업의 제품 중심으로 보안전략을 펼치지만, 일반 중소기업은 보편적인 보안 매뉴얼에 맞춰 보안정책을 따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안무룡 이사는 “기업의 88% 이상이 중소기업인 만큼 대기업의 보안정책 방향과 각 중소기업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융합해 기업의 특성에 맞는 전략적인 보안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경우 보안정책을 최대한 단순화하되 차등화하고,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테면 A, B, C 등으로 보안등급을 나눠 R&D 및 디자인 분야 등 내부정보의 중요도가 높은 부서는 A 타입으로 강도 높은 보안정책을 실행하고, 그보다 보안 강도가 낮아도 되는 부서는 B, C순으로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BAT코리아 박찬석 이사는 “기업의 현 보안현황을 보면 본질에 대한 이해보단 보안의 외형적 완성에 치중한다”며, “보호대상에 대해 정확히 설정하고, 보안위협의 종류를 세분화해 이에 따른 차별화된 정책을 시행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SIS Korea Seoul의 백봉원 사무총장은 “기업내 CSO(Chief Security Officer) 제도가 정착되고  법제화되어야 한다”며, “창조경제 시대에 따른 정부 패러다임과 연계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코오롱중앙기술원 안병구 팀장은 “회사문화에 있어 보안문화가 밑바탕이 되어야 하고, 기업의 비즈니스 목적과 보안의 목적이 상충되지 않도록 자산보호, 손실예방, 위험관리, 법 중심의 보안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국기업보안협의회 회장인 최진혁 대전대 경찰학과 교수는 “창조경제 트렌드에 있어 보안과 안전은 기본적인 인프라이자, 핵심적인 성장동인”이라며, “기업보안담당자들도 보안관리에 있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항상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기업보안협의회(KCSMC:Korea Corporate Security Mangers Council)는 지난 2005 11 9일 창립된 산업보안 분야 전문가 집단으로 현재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보안책임자와 외국계 글로벌 기업 CSO을 비롯해 보안관련 학과 교수, 관련 협회 담당자 5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보안뉴스,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신간안내 관련 연합뉴스기사소개>

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 - 민진규저

 

<신간>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 기사입력 2013-08-23 10:32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 바스티앙 비베스 지음. 김희진 옮김.

프랑스 출신으로 주목받는 신예 만화가의 신작. 저자가 휴식 시간에 틈틈이 블로그에 올렸던 만화를 책으로 펴냈다.

'염소의 맛' '내 눈 안의 너' 등에서 서정적인 이야기와 색채로 사랑받아왔던 저자는 이 책에서는 파격을 시도한다. 달콤한 연인이나 가족의 행복한 일상에 일침을 가하는 익살스러운 블랙 유머를 주로 담았다.

엄마에게 바람을 피운 적이 있느냐고 묻는 딸 등 불륜, 동성애, 종교 희화화 같은 금기를 다소 삐딱한 화법으로 다룬다. 사랑, 가족, 비디오 게임을 주제로 61편을 실었다.

미메시스. 592쪽. 1만8천원.

▲무엇이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가 = 라이너 지델만 지음. 서정아 옮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근까지 자수성가형 거부들의 삶을 통해 성공 비결을 살펴본 책이다.

석유산업을 위협했던 난국을 교묘하게 이용해 재벌이 된 록펠러, 19세기 미국 골드러시 때 금광 일꾼에게 '진'이라는 질긴 바지를 팔아 큰 부자가 된 리바이 스트라우스 등의 흥미로운 일화를 소개된다.

잭 웰치, 샘 월튼 등 경영인은 물론 코코 샤넬, 마돈나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도 돌아본다.

갈라북스. 352쪽. 1만4천원.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사건 추적 = 표창원 지음.

유명 프로파일러가 다양한 범죄 유형을 소개하면서 범죄자의 심리 구조와 범행 방법을 분석한 책. '신정동 옥탑방 살인 사건' '과천 부모 토막살인 사건' '여대생 공기총 살인 사건' 등 각종 범죄를 유형별로 살펴보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인식 등을 제안한다.

"묻지마 범죄는 국가와 사회의 기능에 고장이 나 발생하는 것으로, 가해자는 물론 국가에도 책임을 물어야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들과 달리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상 체계와 치료, 상담 등 지원 체계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다."(76쪽)

지식의숲. 280쪽. 1만3천800원.

▲금요일 = 네이버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진수 작가의 웹툰을 책으로 펴냈다.

옴니버스 구성의 스릴러 만화로 사회의 어두운 밑바닥과 인간 본성에 내재한 불안감 등을 독특한 발상으로 다뤘다.

'알파'에서는 인류 진화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지아비'에서는 현대사회가 가장에게 강요하는 책임의 무게를 소재로 삼았다.

저자는 "공포보다는 블랙코미디에 가까우며 인간과 사회에 대한 고찰과 이것이 불러오는 연민, 즉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만화"라고 밝혔다.

소담출판사. 408쪽. 1만2천원.

▲원씽 = 북미 굴지의 투자 개발회사인 켈러 윌리엄스의 창립자인 게리 켈러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일을 찾아 집중하고 파고들라"고 제안한다.

원씽은 기업 입장에서는 회사를 상징하거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하나의 제품, 개인의 삶에서는 자신의 인생을 의미있게 만들어주는 목표를 의미한다.

제이 파파산과 공저. 구세희 옮김. 비즈니스북스. 280쪽. 1만4천원.

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 =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장이 창조경제의 실천 방안과 전략을 다룬 책.

저자는 "창조경제는 '과학기술과 ICT의 융복합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핵심 동인이 경제민주화다. 경제민주화는 세계 모든 국가에서 일고 있는 자본주의 체제의 단점을 개선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글로세움. 288. 13800.


cool@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연합뉴스, 국가정보전략연구소]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란 책을 통해, 창조경제란 무엇인가?/경제민주화란 무엇인가?/ 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고, 글로벌경제 침체속에서 한국경제가 회생하기 위해서는 경제민주화의 기틀 아래 창조경제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창조경제의 필요성을 정확히 짚어보고,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 출간되어 그린경제는 지면을 통해 정부 부처가 발표한 정책과 전략의 치명적 오류 7가지를 살펴보았다.

 

 

 

 

 

[출처: 그린경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  [신간] 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보안뉴스 기사 안내] - 책과 세미나 소개 - 2013. 8. 22. 22:52

[신간] 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

 

입력날짜 : 2013-08-22 10:05

 

창조경제의 현재·가능성·실천 방안·전략 등 신 패러다임 소개

 

[보안뉴스 김경애최근 한국경제의 핵심 키워드인 창조경제의 신 패러다임을 말하는 책자가 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안, 게임, 컨설팅 회사 등 여러 회사를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의 민진규 소장이 ‘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글로세움 출판)를 출간한 것. 이 책은 창조경제의 현재와 가능성, 실천방안, 전략 등 경제성장의 신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위기의 한국경제를 살릴 신성장 동력으로 창조경제를 내세운 가운데 정부가 출범한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개념 정립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어떤 일을 해나가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대통령은 틈틈이 창조경제가 우리 경제가 살아남는 길이라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창조경제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새롭게 만든 미래창조과학부조차도 창조경제를 명확하게 정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이 이러한 가운데 정부는 관련 부처에 정책수립을 독려하고, 부처마다 창조경제에 대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새롭게 내놓는 정책들은 기존의 정책과 별반 차이가 없다. 향후 박근혜 정부 5년 동안 창조경제가 무엇인지 토론만 하고 끝날 수도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 창조경제에 대한 정의와 정확한 방향설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창조경제는 한국경제의 질적 도약과 경제성장을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이자 하나의 경제정책으로 보았다. 현재의 산업구조 즉, 추격 모방형 경제로는 지금의 저성장 기조를 벗어나기 어렵고, 대기업 위주의 수출 주도형 성장전략에는 한계가 있으며, 고용 창출 없는 성장은 더 이상 안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한국경제가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어 산업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본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창조경제의 실천 방안과 전략을 다룬 책 ‘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는 이러한 창조경제의 필요성을 정확히 짚어보고,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창조경제가 ‘과학기술과 ICT의 융·복합’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창조경제는 경제민주화를 실천하여 중소기업을 살리고, 일자리 창출에 가능할 때 진정한 복지사회가 구현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창조경제를 둘러싼 여러 가지 오류와 편견, 주요 쟁점 사안을 통해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서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민진규

현 국가정보전략연구소의 민진규 소장은 호주 시드니대학에서 MBA를 공부했다. 보안과 게임, 컨설팅 회사 등 여러 회사를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컨설팅 업체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가정보전략연구소를 설립하여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정보전략, 기업문화, 윤리경영, 기업정보 등의 자문과 컨설팅 업무, 강의를 하고 있다.

 

국정원, 언론사, 공기업, 대기업 등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강의와 상담도 진행하고 이와 함께 기획, 영업, 마케팅, R&D 등의 컨설팅, 기업체 및 단체 강의, 작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국가정보학-역사와 혁신》, 《국정원합격 가이드북》, 《비지니스 정보전략》, 《총성 없는 정보전쟁》, 《전략적 메모의 기술》,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탐정가이드북》, 《산업보안학》, 《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 《삼성문화 4.0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위대한 직장찾기 1-5대 대기업》 등이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보안뉴스, 국가정보전략연구소]

top
:

▣  [신간] 창조경제의 실천 방안과 전략 ′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 - 저자 민진규 - 책과 세미나 소개 - 2013. 8. 22. 22:37

[신간] 창조경제의 실천 방안과 전략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

 

저자 민진규가 제시하는 한국경제의 돌파구

 

 

 

기사입력 [2013-08-21 09:47] , 기사수정 [2013-08-21 09:47]

김수경 기자

 

아시아투데이 김수경 기자 = 창조경제의 실천 방안과 전략을 심층있게 다룬 신간 '창조경제 한국을 바꾸다'가 출간됐다

 

 

 

저자는 창조경제가과학기술과 ICT의 융·복합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한다창조경제는 경제민주화를 실천해 중소기업을 살리고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때 진정한 복지사회가 구현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창조경제를 둘러싼 여러 가지 오류와 편견, 주요 쟁점 사안을 통해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서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7장으로 나뉘어 창조경제에 대해 꼼꼼히 분석하고 있다.

 

1장에서는  '창조경제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2장에서는 '창조산업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박근혜 정부의 창조산업에 대해 살펴본다. 


3
'창조경제는 경제민주화에서 출발한다'에서는 경제민주화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4 '창업활성화는 창조인재에서 출발한다'5 '창조경제로 일자리를 창출하라'에서는 인재 육성의 필요성과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을 강조한다


6
'창조경제는 정부 3.0으로 하라'에서는 정부 3.0 시대의 창조경제에 대해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7 '창조경제의 7가지 대표적 오류들'에서는 '과학기술과 ICT·복합이 창조경제의 핵심이다?', '청년창업을 활성화시켜 실업을 해소하겠다?', '박근혜 정부 5년에 창조경제를 구축할 수 있다?' 등 창조경제와 관련 깊은 키워드 7가지를 분석하고 있다

 

288. 글로세움 펴냄

muse@asiatoday.co.kr

 

{ '아시아투데이, '희망 100세 시대'를 이끄는 신문'}

 

[출처:아시아투데이, 국가정보전략연구소]

top
:

▣  [책 출간 안내] 창조경제 - 한국을 바꾸다 [민진규 저] - 책과 세미나 소개 - 2013. 8. 18. 19:36

" 창조경제 생태계는 경제민주화다"

 

 

'창조경제' 경제성장의 패러다임이다.

 

창조경제의 현재와 가능성, 실천 방안과 전략까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돌파구를 찾아본다!

 

 

 

 

 

 

 

위기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돌파구, 창조경제

창조경제의 필요성을 정확히 짚어보고,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는 위기의 한국경제를 살릴 신성장 동력으로 창조경제를 내세우고 있지만 여전히 안개 속에서 논란만 무성한 상태이다. 현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창조경제가 ‘과학기술과 ICT의 융·복합’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창조경제는 경제민주화를 실천하여 중소기업을 살리고, 일자리 창출에 가능할 때 진정한 복지사회가 구현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창조경제를 둘러싼 여러 가지 오류와 편견, 주요 쟁점 사안을 통해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서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균형 있는 경제성장, 적정한 소득분배, 경제력 남용의 방지, 경제주체 간의 조화를 추구하는 경제민주화가 실현되지 않는다면, 창조경제는 성공하기 어렵다. 창조경제의 핵심인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재능에 대한 열의가 살아나기 어렵고, 도전정신을 가진 기업가정신도 고조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창조경제의 대 전략 중 하나인 신산업, 신시장 개척을 위한 성장동력은 정부 관료가 책상 앞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새로운 산업과 시장은 상상력이 아니라 현재 시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해야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없앤다고 구현되는 것은 아니다.

 

- 출판사 책 소개 中에서 - 

top
:

▣  2013년 군무원 시험대비 국가정보학 특강-민진규 교수 - 책과 세미나 소개 - 2013. 4. 28. 20:17

 

top
:

▣  [사이버보안]‘산업보안학’ 교재 목차 안내-4[iNIS] - 책과 세미나 소개 - 2013. 4. 15. 16:59

사이버보안학과‘산업보안학’교재 채택 늘어 

  

최근 금융권 및 신문·방송사의 사이버테러사건 발생 이후 사이버테러 대응 전담팀 구성이 본격 논의되고 있다. 특히, 위기 대응체제를 한곳으로 모으는게 효율적이라는 판단하에  ‘국가사이버위기관리법’제정이 본격 논의되고 있는 중이다.

 

 학계에서도 사이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그린경제 보도에 의하면 ‘사이버보안’학과가 설치된 대학이 24개교,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사이 신설된 대학이 12개교 이다.

 

 이들 대학들 중에 ‘산업보안학’을 전문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는추세이다.

 

  대학에서 교재[전문서적]로 채택되고 있는 '산업보안학' 교재 이미지와 목차를 소개한다.

 

 

 

 

 

▲ 산업보안학[민진규 저]

 

 

 

[산업보안학 목차 안내

 

 

 

그림 목차

 

 

그림1. 기업보안의 분류

그림2. 기업보안의 3요소

그림3. 기업보안에 대한 기업의 인식

그림4. 현재 운용하고 있는 보안체계

그림5. 최적의 보안투자

 

그림6. 투자를 늘리고 있는 영역

그림7. 기업업무 프로세스

그림8. SEM을 위한 솔루션 구성

그림9. SWOT분석을 통한 전략선택

그림10. CSO에게 요구되는 기능

 

그림11. 보안책임자의 과거이력

그림12. ISO 11779의 운영체계

그림 13. 보안과의 전쟁(), 비밀번호 보호()

그림14. 출입안내(), 비밀번호관리()

그림15. 보안인력의 복장

 

그림16. 가스총(), 진압봉()

그림17. 신원조사의 등급

그림18. 권리와 신분변화에 따른 관리

그림19. 내부통제시스템과 관리

그림20. 직장폭력의 유형과 내용

 

그림21. 직장폭력의 영향전이단계

그림22. 직장인의 사생활 관련 주요 상담주제

그림23. 기업보안부서의 구성 예

그림 24. 국내 상황에 적합한 보안조직

그림25. DB 보안의 운영 체계도

 

그림26. PC보안의 종류

그림 27. 서버보안 체계

그림 28. 다양한 통신장비

그림 29. 패킷 모니터링 시스템

그림 30. 방화벽

 

그림 31. 침입탐지시스템

그림 32. 침입방어시스템

그림 33. 가상사설망

그림 34. 네트워크관리시스템

그림 35. PKI 구성

 

그림 36. 공개키 암호방식

그림 37. 통합보안관리시스템

그림 38. 항공기 조정석 계기판

그림 39. 트로이 목마의 설치

그림 40. 디도스 공격

 

그림 41. 정보보호 5단계

그림 42. 정보보호의 계층적 구조

그림 43. 정보보호체계 구축

그림 44. 경계구역에 설치된 복합 감시시스템

그림 45. 시설보안장비활용의 트렌드

 

그림 46. 오픈형 출입문(), 폐쇄형 출입문()

그림 47. X-Ray 탐지기(), 금속탐지기()

그림 48. 생체인식시스템, 지문(), 얼굴인식(가운데), 정맥인식()

그림 49. 펜스에 설치된 광케이블 센서

그림 50. 바닥에 설치된 로드블록(), 타이어 킬러()

 

그림 51. 내방객 관리 체계도

그림 52. 화분을 이용한 차량접근 방지

그림 53. 주차장 벽의 절개로 시야확보

그림 54. 주차장의 조명등

그림 55. 통제본부의 전경

 

그림 56. 도청기의 설치 징후

그림 57. 비밀등급의 표지

그림 58. 비밀의 관리번호와 사본번호 부여

그림 59. 비밀문서를 파기하는 파절기

그림 60. 비밀문서의 보호원칙

 

그림 61. 전자문서보안 운영도

그림 62. 기업보안의 외우내환

그림 63. 영업비밀의 유출사고 원인

그림 64. 회사 비밀 유출 시 대처방법

그림 65. 911테러 이후 보안정책에 대한 인식차이

 

그림 66. 보안사고 후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 내용

그림 67. 기업이 직면할 보안사고의 유형

그림 68. 현재 직면하고 있는 보안사고의 심각성

그림 69. IT보안책임자가 걱정하는 잠재적 위협

그림 70. IT보안 위협요소의 심각도 분석

 

그림 71. 산업스파이가 기업을 비밀을 입수하는 방법

그림 72. 미국 기술을 수집하는 외국인의 유형 2001(), 2003())

그림 73. 미국 CIA의 계층적 경제정보활동 정책

그림 74. 기업 내부 부정행위의 종류

그림 75. 보안사고 인지 방법

 

그림 76. 조사의 방법

그림 77. 보안진단의 6단계

그림 78. 위험관리 5단계

그림 79. 자산의 위험분석 모델

그림 80. 고위험 지역이 아닌 지역

그림81. 한국의 전략물자 수출통제

그림 82.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종류

 

 

- 끝-

 

 

[내용출처: 국가정보전략연구소]

top
:


articles
recent replies
recent trackbacks
notice
Admin : New post
BLOG main image
[아웃소싱 및 글로벌정보경영전략(GIMS) 컨설팅 포함.]

  rss skin by  m22m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