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합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주저 말고 이메일(stmin@hotmail.com)으로 언제든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 개정판 오타와 보완내용
1. 51p "6. 정보판단에 대한 선호"에서 3번째 줄에 자신이 2차적으로 헤게(?)해석하여, 4번째 줄에 조류하는 밠는(?)오타가 아닌지요?
à ‘헤게’는 삭제하고, ‘조류하는 밠는’은 ‘조류에 밝은’ 으로 바꿔야 합니다.
2. 58p 밑에서 2번째 줄 임부(?)의 부여와 정보의 오타가 아닌지요?
à ‘임무’의 오타가 맞습니다.
3. 73p "44번 문제 정답과 해설이 틀리게 나온 것 같아여. 2번이 정답이 아닌지요?
à 2번이 정답입니다.
4. 134p "7번 문제 의사결정나무 기법은 질적분석 방법에 속한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책 본문에는 양적분석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à 의사결정나무기법은 양적분석으로 봐야 합니다.
5. 134p "9번 문제 해석에 보면 관련된 자료나 첩보를 수집하였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라는 말이 바로 뒤에 이어지는 적시성은 평가기준이 아니다 라는 말고 연결 관계가 다소 헷갈리는데 뒷말이 적합성으로 이어져야 하는지 아니면 앞 말이 빠져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à 해설을 ‘이미 제시된 문제의 시급성에 따라 관련된 자료나 첩보를 수집하였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적시성은 평가기준이 아니다’라고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6. 140p 30번 문제에서 보기 4번에 "귀납적 통계분석은 분석자의 주관이 개입된다는 단점이 있다"라고 되어있는데 본문에서는 귀납적 통계분석은 분석자의 주관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는 말과 헷갈려 보입니다.
à ‘주관이 개입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로 해야 맞습니다.
7. 141p 31번 문제에서 다음 중 정보분석관에 관련된 오류 중 설명이 올바르지 않은 것은? 이라고 되어있는데 보기들은 분석기관에 대한 설명들이 다수 인데 조금 더 정확하게 하자면 질문을 분석관에서 분석기관으로 고치는 게 바르지 않나요?
à 분석관으로 해도 무방합니다.
8. 147p (4) 상황판 등의 표지 에서 3번에 보면 "절적한" 크기로 되어 있는데 적절한이 맞지 않은지요?
à ‘적절한’이 맞습니다.
9. 154p 4번 문제에서 3번 보기에 그냥 국가정보판단 보고서는 이라고 되어있는데 특별국가정보판단 보고서가 정확하지 않은지요?
à 정답이 3번이므로 특별국가정보판단이 맞습니다.
10. 155p 6번 문제에서 보기 2번에 국방정보분석이라고 나와 있는데 국방정보평가로 고쳐야 정확하지 않은지요?
à ‘국방정보평가’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11. 155p 8번 문제에 보면 보기 1번에 "2급 비밀은 단일 봉투에 넣어 전달한다" 라는 말이 본문에는 없는 것 같아서 질문입니다.
à 특수 수발계통을 활용한다면 단일봉투에 넣어도 무방합니다.
12. 157p 18번 문제에 보기 2번에 기준을 정항(?) 공동으로 정하여로 고쳐야 되지 않은지요?
à ‘기준을 정해’로 고쳐야 맞습니다.
위 내용은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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